서울시 기후환경본부 이인근 환경기획관(좌), 신성통상 염태순 회장(우) 협약식을 갖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다(출처; 서울시) - 신성통상, 친환경 선별시설 등 현장 종사자에 재활용 의류 1,000벌 기부 - 국내산 재생원료 안정적인 공급 위해 재활용품 수거체계 구축 노력 서울시가 신성통상과 투명페트병 자원순환 체계 구축에 협력하기로 8월 18일(목)오전 10시 신성통상 본사에서 협약식을 개최했으며, 이자리에는 이인근환경기획관, 신성통상 염태순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졌다. 서울시에서 수거한 투명페트병…